찬바람이 불고 건조한 날씨에 증가하는 피부 질환 중 하나인 피부 건조증은 피부 표면의 지질 감소와 천연 보습성분의 감소로 인해 피부의 수분이 10%이하로 떨어지는 질환입니다.
증상
피부가 울긋불긋해지고 가려움과 인설, 습진이 발생하며 심하면 균열이나 감염이 나타난다. 피부 노화 진행이 빨라져서 잔주름이 늘어나기 쉽고, 각질 정체로 인해 피부가 전반적으로 푸석거리고 탄력성이 떨어지며, 피지 분비가 비교적 적은 팔과 다리의 바깥층에 흔히 발생합니다.
치료
가벼운 건조증에는 수분크림, 로션, 오일을 발라 보습하고, 증상이 심할 때는 피부과 진료를 통해 치료합니다.
예방
번호 | 제목 | 등록인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
---|---|---|---|---|---|
193 | 술은 좋은걸까? | 김선옥 | May 14, 2019 | 6231 | |
192 | 부모님을 위한 성교육 | 김선옥 | May 14, 2019 | 6306 | |
191 | 말라리아 예방 | 김선옥 | May 14, 2019 | 6370 | |
190 | 계절의 여왕 5월은 알레르기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 김선옥 | May 14, 2019 | 6407 | |
189 | A형 간염이 위험하다고요? | 김선옥 | May 14, 2019 | 6253 | |
188 | 5월 31일은 무슨 날일까요? | 김선옥 | May 14, 2019 | 6253 | |
187 | 청소년흡연이 더 해로운 이유 | 김선옥 | Apr 8, 2019 | 6427 | |
186 | 성폭력예방 | 김선옥 | Apr 8, 2019 | 5603 | |
185 | 인플루엔자 예방 | 김선옥 | Apr 8, 2019 | 6344 | |
184 | 4월7일은 세계 보건의 날 | 김선옥 | Apr 8, 2019 | 6077 |